[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구리시는 국민MC 송해가 진행하는 전국노래자랑 구리시편 본녹화는 오는 18일 화요일 오후 1시에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다고 5일 밝혔다구리시에서는 오는 13일까지 예심참가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들께서는 가까운 구리시 관할 동 주민센터나 구리시청 문화예술과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구리시청 홈페이지(www.guri.go.kr)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팩스(031-550-2803)로 접수하면 된다.예심은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1시에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녹화된 방송은 3월 중에 방영될 예정이다.한편 구리시 전국노래자랑에는 본선진출자의 경연과 함께 인기가수 박상철, 소명, 우연이, 서지오, 임현정이 초대가수로 출연하여 더욱 흥겨운 무대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문의 구리시청 문화예술과(031-550-2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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