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최수진 기자] CJ오쇼핑은 오는 7일 ‘클리어런스 폭풍세일’을 통해 최대 9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로우알파인’의 아웃도어 상의 세트는 48% 할인한 19만8000원에 판매하고, 다니엘크레뮤의 울자켓패딩세트와 카디건세트는 각각 30% 저렴하게 선보인다.
또 세계 유명 디자이너 베리왕과의 협업으로 유명한 ‘베라 왕 포 피델리아’는 13만8000원으로 종전 가격의 42% 할인가를 적용했다.
이외에도 박승건 디자이너의 ‘푸시앤건 롱셔츠·원피스 세트’와 뉴욕 출신 디자이너 크리스 한의 ‘코발트 바이 크리스 한 어번 슬림 팬츠’도 각각 34%, 51%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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