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 평창, 강릉, 횡선, 정선 종횡무진 오가며 2024강원 성공에 매진
1.26. 정선하이원리조트에서 현장점검 후 의료진, 자원봉사자 만나 격“2024 강원 8일째 반환점 맞아...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 다해주길”
1.26. 정선하이원리조트에서 현장점검 후 의료진, 자원봉사자 만나 격“2024 강원 8일째 반환점 맞아...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 다해주길”
매일일보 = 황경근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알파인스키와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가 진행 중인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경기장을 점검하고 종사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리프트를 타고 경기장으로 이동해 관중 쉼터와 경기장내 시설 등을 점검했고, 설상종목은 빠른 스피드와 곡예 등으로 다른 종목보다 부상의 우려가 큰 만큼 경기장 시설물에 대해 경기 시작 전 한 번 더 점검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