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시민과 소통하는 민원행정 관련 활동’, ‘민원우수 인센티브 제공’,‘민원취약계층을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및 민원담당자 보호’, ‘민원 처리상황 확인·점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선 8기 남양주시는 진심소통과 행정혁신이라는 기치 아래 △열린 시장실 운영 △비법정도로 불편민원 바로처리 운영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확대 △지식공유 플랫폼 휴먼북 라이브러리 △생활민원 원스톱 서비스 확대 등 시민중심 민원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김선미 민원담당관은 “어려운 상황에도 민원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중앙 46, 시도교육청 17, 광역 17, 기초 226)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처리한 민원사무에 대해 대민접점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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