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오범택 기자 | 바다의 날로 지정된 5월 31일을 앞두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은 지난 25일 석문방조제 일원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당진제철소 사우 가족으로 구성된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 80여 명은 석문호 인근 캠핑과 낚시 등으로 인해 발생한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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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오범택 기자 | 바다의 날로 지정된 5월 31일을 앞두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은 지난 25일 석문방조제 일원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당진제철소 사우 가족으로 구성된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 80여 명은 석문호 인근 캠핑과 낚시 등으로 인해 발생한 쓰레기들을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