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굿즈 등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 준비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롯데백화점이 3일부터 9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서 ‘FC서울’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FC서울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팝업 행사로, FC서울 팝업스토어에서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킷 및 한정판 패키지’, 한정 굿즈 등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대표 이벤트로는 팝업 행사장에 방문해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FC서울 대표 선수 린가드와 기성용의 팬 사인회 및 서울스카이 투어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스페셜 한정판 패키지’ 또는 ‘스페셜 NFT’ 구매 고객에게는 두 선수들과 서울 스카이 투어에 참여할 수 있는 응모 기회를 30명에게 제공하며, 팝업스토어 상품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두 선수 사인회 참여 응모권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해 ‘FC서울 나쵸’, ‘그라놀로지바’, ‘포토이즘 촬영권’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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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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