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까지…먹거리, 패션 브랜드 등 총출동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티몬이 오는 16일까지 여름나기 준비를 지원하는 ‘깜짝데이’ 특별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최대 20% 선착순 중복 할인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티몬 회원이라면 누구나 ‘최대 15% 할인’ 쇼핑 쿠폰에 카카오페이머니·토스페이계좌 결제 시, ‘최대 5% 즉시 할인’까지 경험할 수 있다. 티몬 인기 특가매장 ‘단하루’ 기획전에 주목하면 시즌 핵심 상품들을 파격가에 만나볼 수 있다. 12일 기준 △신비복숭아(2kg 기준, 1만원대~) △티프레쉬 스테비아 방울토마토(500g*4팩 기준, 1만원대~)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뉴발란스 키즈·성인 여름맞이 득템전(뉴발란스키즈 슬리퍼 슬라이드 1만원대~) △LAP 베스트 원피스·블라우스·니트·가디건 외 100종 기획전 등 여름 스타일링을 더해줄 패션 브랜드도 나선다. 바캉스 시즌을 고려해 여행·나들이 상품도 구성했다. 대표적으로 △이천 테르메덴 풀앤스파 종일권(대·소인 공통, 2만원대~)을 최대 56% 단독 특가로 내놓는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