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승격 16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김포 최초의 전문 공연시설인 김포아트홀에서 개관식과 함께 개최됐다.
올해 시민의 날은 김포아트홀 개관식을 병행하는 만큼 세계적인 평화작가인 ‘한한국 작가 작품전시회’와 아람노리의 식전공연 ‘태극진고’에 이어 기념식이 진행됐다. 식후공연으로 퓨전국악팀 ‘슬기둥’과 대한민국 최고의 기타리스트 ‘김도균’의 협연이 펼쳐지는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이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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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승격 16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김포 최초의 전문 공연시설인 김포아트홀에서 개관식과 함께 개최됐다.
올해 시민의 날은 김포아트홀 개관식을 병행하는 만큼 세계적인 평화작가인 ‘한한국 작가 작품전시회’와 아람노리의 식전공연 ‘태극진고’에 이어 기념식이 진행됐다. 식후공연으로 퓨전국악팀 ‘슬기둥’과 대한민국 최고의 기타리스트 ‘김도균’의 협연이 펼쳐지는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이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