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스터디카페·프랜차이즈 음식점 등 스티커 배부
매일일보 = 이정수 기자 | 경북 칠곡경찰서는 12일 관내 청소년들이 자주 출입하는 PC방, 프랜차이즈 음식점 등을 방문하여 업주들에게 딥페이크(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합성) 경고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칠곡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은 청소년들에게 교육 및 캠페인과 더불어 딥페이크에 대한 위험성을 보다 효과적이며 직접적으로 전달하고자 예방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자체 제작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