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에게 재미와 신선함 선사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설빙이 롯데웰푸드와 협업해 지난달 말 출시한 ‘ABC초코쿠키설빙’ 2종이 인기를 끌고 있다.
30일 설빙에 따르면 ABC초코쿠키설빙, ABC초코쿠키녹차설빙은 설빙 특유의 부드러운 우유 얼음에 달콤한 초콜릿 토핑이 더해진 메뉴로, 기호에 따라 바닐라 아이스크림 또는 녹차 아이스크림을 선택할 수 있다. 설빙은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한 신선한 조합 메뉴로 주목을 받아왔다. 지난해 프리미엄 웨하스 로아커와 함께 ‘로아커더블초코설빙’을, 이어 농심과 협업한 한정판 ‘딸기바나나킥 설빙’을 출시해 호평을 받았다. 올해 1월에는 하겐다즈와 협업해 ‘하겐다즈딸기설빙’을 출시한 바 있다. 설빙 관계자는 “앞으로도 맛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까지 보장할 수 있는 콜라보 메뉴들을 계속해서 선보이며 마켓 트렌드 리드하는 대표 디저트 프랜차이즈의 위치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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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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