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드라이빙 기술·탁월한 차량 성능 기반
고객 초청 행사서 한층 더 차별화된 경험 제공
고객 초청 행사서 한층 더 차별화된 경험 제공
매일일보 = 서영준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 더클래스는 국내 정상급 카레이서 정의철 선수를 새로운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후원 차량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정의철 선수는 HS효성 더클래스가 주최하는 고객 초청 행사에서 인스트럭터로 활약한다. HS효성 더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혁신적인 드라이빙 기술과 탁월한 차량 성능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정의철 선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HS효성 더클래스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의 뛰어난 성능을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S효성 더클래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HS효성 더클래스만의 차원이 다른 최상의 만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이한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 HS효성 더클래스는 강남대로, 송파, 분당 정자, 구리, 안양 평촌, 용인 수지, 동탄, 청주, 천안, 스타필드 하남 등 10개의 전시장과 죽전, 천안, 하남 등 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 강남대로, 서초, 도곡, 신사, 송파, 안양 평촌, 죽전, 용인 수지, 구리, 동탄, 천안, 청주, 하남 등 13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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