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대구 2100원, 무궁화보다 짧은 배차 간격에 승객 몰릴 듯’
매일일보 = 이정수 기자 | 경북 칠곡군은 광역철도 “대경선”의 개통을 앞두고 3일 왜관역에서 구미역까지 구간점검을 위한 시승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승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이상승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박순범, 정한석 도의원, 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 이정수 기자 | 경북 칠곡군은 광역철도 “대경선”의 개통을 앞두고 3일 왜관역에서 구미역까지 구간점검을 위한 시승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승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이상승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박순범, 정한석 도의원, 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