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 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가 전 세계적으로 그들의 음악성을 입증하며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컨시퀀스는 '워크'에 대해 "에이티즈가 음악에 불어넣는 전염성 있는 에너지는 그들의 라이브 공연의 규모와 비견될 만하며, 이 싱글은 그들의 독특한 역동성이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라며 극찬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일(현지시간)에는 빌보드가 발표한 '2024 베스트 K팝 송 25곡: 스태프 추천'(The 25 Best K-Pop Songs of 2024: Staff Picks)에서 에이티즈의 미니 11집 '골든 아워 : 파트 2'(GOLDEN HOUR : Part.2)의 타이틀곡 '아이스 온 마이 티스'(Ice On My Teeth)가 3위로 꼽히며, 남성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렇듯 2024년 발매한 앨범을 통해 리스너들의 기대를 완전히 충족시켜주며 전 세계적으로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는 에이티즈. 2025년에는 어떤 음악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을 놀라게 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한편 에이티즈는 12일부터 성동구 어브 스튜디오(AUBE STUDIO)에서 미디어 아트 전시 '데스티니스 메모리즈'(Destiny’s Memories)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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