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저가 프로모션 진행‥금액대별 사은품 등 풍성한 행사
[매일일보 나태용 기자]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은 창립 16주년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사은 대축제’를 열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세이브존의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이번 행사는 세이브존 서울 노원, 경기 화정, 성남, 광명점 등 전국 9개 지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각 지점에선 아웃도어 브랜드 K2, 네파와 스포츠브랜드 뉴발란스, 아디다스. 캐쥬얼브랜드 지오다노 등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의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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