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안대희, ‘구원투수’ 등판…던지기도 전에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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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안대희, ‘구원투수’ 등판…던지기도 전에 ‘강판’
  • 나정영 발행인
  • 승인 2014.05.2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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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8년전 '클린' 안대희, 이번엔 논란·의혹 '수북. 박근혜정부 ‘구원투수’로 등판 했지만 던지기도 전에 ‘강판’

유병언, 변호사 내세워 "오대양·구원파 무관" 주장. 도망자 주제에 ‘변호사선임’이라 뻔뻔하기가 하늘을 찌르는군.

70대노인, 인화물질 뿌리고 열차 방화. "자살하려했다" 죽고 싶으면 혼자 죽지 다른 사람 목숨까지 “인간 말종 많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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