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자칫하면 日'잃어버린 20년' 답습. 매일 매일 당근으로 大馬(대기업) 달래며 애쓰는 崔. 오너들 ‘馬耳東風’대응으로 ‘大馬不死’할까.
◇중국에 예속되는 한국경제. “모든 것이 ‘로마’로 通한다”말 대신에 한국경제 뿐만 아니라 세계경제가 ‘베이징’으로 通하겠군.
◇北 체육인, 인천 AG 참가 의지 잇따라 피력. AG 참가 可否는 김정은 손에 달려있는 줄 알면서 참가의지 밝히는 이유가 뭐지.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