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 투리스모·코란도 C 등, 당첨자에 30대 전달
[매일일보 정수남 기자] 쌍용자동차가 ‘러브 서머 바캉스 시승단’에 시승 차량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날 전국 전시장에서 시승단에 시승차량과 주유권을 전달했다.시승단은 ‘코란도 투리스모(20대)’와 ‘코란도 C’(10대)를 25~29일과 8월 1~5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시승하며 성능과 상품성을 체험하게 된다.
한편 쌍용차는 창립 60년을 맞아 오는 8월 31일까지 구매 고객과 전시장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쌍용 포 유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당첨자에는 △1등 파리모터쇼 관람 여행권(3명, 600만원 상당) △2등 유럽여행권(15명, 300만원 상당) △3등 영화관람권(600명) 등 상품을 제공하며, 추첨 결과는 오는 9월 3일 발표된다.
이벤트 참가나 자세한 내용 쌍용차 사이트(), 오토매니저 공식 블로그(blog.smotor.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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