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144명 초대…라운딩과 만찬·프로 골퍼 동반 레슨 예정
[매일일보 정수남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GM)가 오는 9월 29일 경기도 가평 베네스트 골프 클럽에서 개최되는 ‘제3회 알페온 VIP 인비테이셔널’에 알페온 구매 고객 144명을 초청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 참석을 원하는 고객은 으는 9월 14일까지 알페온 공식 사이트(www.gmalpheon.co.kr)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대회 참가자에게는 품격 높은 골프 코스에서의 라운딩과 만찬이 제공되며, 대회 당일 현장에서 프로골프 선수들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퍼팅과 드라이버 레슨 등을 펼친다.
이경애 전무는 “이번 대회에 알페온의 진가를 이해하는 고객들의 많은 참가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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