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은 시장 개척단 파견 이후에도 참가 기업의 해외홈쇼핑 론칭 등 해외시장 진출을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참가 희망 업체는 홈페이지(www.win-win.or.kr)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 받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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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CJ오쇼핑은 오는 27일까지 ‘2014 중국 홈쇼핑 시장 개척단’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CJ오쇼핑이 코트라, 대중소기업협력재단, IBK기업은행과 함께 기획한 ‘2014 중국 홈쇼핑 시장 개척단’은 중소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중국 홈쇼핑시장에 진출하고 싶은 생활용품, 이·미용품, 패션상품 생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시장 개척단에 선정되는 15개 업체는 내달 중국 현지에서 중국 최대 홈쇼핑 기업인 동방CJ 견학, 중국 온라인 벤더 상담회, 중국 금융시장 컨설팅 등에 참여한다.
CJ오쇼핑은 시장 개척단 파견 이후에도 참가 기업의 해외홈쇼핑 론칭 등 해외시장 진출을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참가 희망 업체는 홈페이지(www.win-win.or.kr)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 받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CJ오쇼핑은 시장 개척단 파견 이후에도 참가 기업의 해외홈쇼핑 론칭 등 해외시장 진출을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참가 희망 업체는 홈페이지(www.win-win.or.kr)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 받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