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백중현 기자]영등포구는 25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사)수와진 사랑더하기(대표 안상수)로부터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금 700만원을 전달 받았다. 가수 ‘수와 진’은 거리공연을 통해 마련한 성금을 영등포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중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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