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광장 스케이트장이 일반시민들에게 개장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금년 스케이트장은 시민들이 보다 자유롭게 이용하기위해 안전과 미관을 고려한 것이 특징.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 10:00-11:00까지는 “스케이트교실”을 운영하여 스케이트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 및 시민들에게 교습을 실시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식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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