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AP/뉴시스】10일(현지시간)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반정부 시위대와 정부군 간 충돌이 발생한 가운데, 총에 맞은 일본 국적의 로이터 TV 카메라맨(43)을 시위대들이 이송하고 있다. 이날 유혈 충돌로 인해 이 카메라맨을 포함해 최소 21명이 사망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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