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캠코의 정부3.0 대표 사례인 △성실상환자를 위한 소액신용카드 발급제도(대국민 맞춤형 서비스) △세일앤드리스백을 통한 일시적 유동성 애로기업 지원(기관 간 협업) △드론을 활용한 국유재산조사의 과학화(일하는 방식 혁신)는 맞춤형 행복시대를 지향하는 정부3.0의 취지를 담고 있다.
캠코 홍영만 사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경영진의 확고한 정부3.0 추진의지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개선함으로써 정부3.0의 가치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