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 회수율은 2006년 50.2%에서 2007년 53.4%, 2008년 55.4%, 2009년 57% 등으로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60%에 못미치고 있다.
5월에는 대투증권 매각시 인수한 자산 매각과 신협 파산배당, 부실채권 매각 등으로 2774억 원을 회수했다.
구조조정자금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조2001억 원을 지원해 4105억 원을 회수했다. 5월에는 제2금융권 보유 부실채권 매입과 부실채권 매입 후 사후 정산 등에 442억 원을 지원하고, 은행과 제2금융권 등의 부실채권 회수를 통해 574억 원을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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