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 연일 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DHC가 여성들을 위한 간편한 헬스푸드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비타민과 칼슘제, 다이어트 보조제품으로 파우치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사이즈다.비타민 B시리즈 및 비타민C, 비타민E, 나이아신, 판토텐산 엽산 등을 고루 함유하고 있는 ‘DHC 멀티 비타민’은 간편하게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DHC 비타민 C 파우더’에는 항산화 기능이 있어 스트레스 해소와 여름감기를 예방하는데 유용하다. DHC 멀티 비타민은 90일분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만7500원이고 DHC 비타민 C 파우더는 30포로 구성, 가격은 5000원이다.칼슘 보조제인 ‘DHC 헴철’과 ‘DHC 코랄칼슘’은 철분과 CPP(우유에 들어있는 칼슘 흡수 촉진물질)를 균형있게 배합해 여름철 해당 영양소 섭취가 부족한 청소년들에게도 유용하다. 각 30일분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각각 9000원, 6000원이다. 또한 이와 함께 다이어트 보조제품 ‘DHC 공액리놀레산’과 ‘DHC 식이섬유’가 출시됐다. DHC 식이섬유는 정제과정을 거친 식이섬유가 대장까지 도달해 배변활동이 활발히 일어나도록 돕고 물에 녹이거나 음식과 함께 먹어도 좋다.

DHC 공액리놀레산은 100% 홍화씨유 추출물로 만들어졌으며 1일 6캡슐만 섭취해도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격은 각각 2만9000원과 1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