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매일일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29)이 6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가진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2010~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혼자 두 골을 터뜨리며 2-1 승리에 공헌했다. 사진은 1-1 동점이던 후반 47분 극적인 왼발 동점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는 박지성의 모습.(/뉴시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언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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