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화)부터 10월 10일(화)까지 <추석선물 기획전> 진행
‘더 부티크 스위트룸’, ‘MX관’, ‘일반관’ 패키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멀티플렉스 영화관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한가위를 맞이해 9월 19일 부터 10월 10일 까지 <추석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에서는 ‘더 부티크 스위트룸’과 ‘MX관’, ‘일반관’ 패키지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추석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인 한가위 영화관람권 패키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더 부티크 스위트룸 패키지’는 더 부티크 스위트룸 2매를 포함하며, 정가 6만 원에서 18% 할인된 가격인 4만 9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또한, 사운드 특화상영관인 MX관 관람권 4매로 구성된 ‘MX관 패키지’는 4만 원, 일반관 4매로 구성된 ‘일반관 패키지’는 3만 2천 원에 구매 가능하다.이외에도 한가위 관람권 패키지에는 감사의 마음을 전할 메시지 카드가 포함돼 있어 간단하게 선물 받는 이에게 문구를 남길 수 있다.성기범 메가박스 마케팅팀장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특별한 추석 선물을 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 단위의 많은 고객이 추석 연휴 메가박스와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추석선물 기획전' 패키지 상품은 전국 메가박스 37개 지점과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한정 수량 판매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 부티크 스위트룸’, ‘MX관’, ‘일반관’ 패키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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