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형규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압구정본점 지하 2층 행사장에서 ‘마이알레 크리스마스 마켓’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마이알레(My Allee)’의 크리스마스 트리, 스노우볼, 조명 등 100여개의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는 ‘행잉 오너먼트’, ‘스노우 볼’, ‘솔방울 패턴 트리 쿠션’ 등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다양한 소품을 준비했다”면서 “현대백화점과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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