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PR 기자] 이브자리 ‘슬립 앤 슬립’, ‘G2 타퍼’ 출시·사전 예약 진행
이브자리의 개인 맞춤형 수면 전문 브랜드 ‘슬립 앤 슬립’은 ‘지투(G2) 타퍼’의 내달 출시를 앞두고 13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몰에 G2 타퍼 체험 공간을 조성,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G2 타퍼는 메모리폼에 ‘온도 유지 기능’을 입힌 ‘G2 폼’으로 제작됐다. G2 폼은 슬립 앤 슬립이 개발하고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가 검증한 신소재로 메모리폼의 기능은 유지하고 타퍼의 열은 배출하는 특징이 있다는 설명이다. 개인별 신장과 체중에 따라 세 가지 유형 가운데 선택할 수도 있다.
슬립 앤 슬립은 G2 타퍼 체험 존 운영 기간 동안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오영대 슬립앤슬립 코엑스점장은 “소비자가 내년 출시 예정인 G2 타퍼를 직접 체험해보고 사전 예약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가 기능성 침구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leejm0708@
이브자리의 개인 맞춤형 수면 전문 브랜드 ‘슬립 앤 슬립’ 코엑스몰점 모습. 사진=이브자리 제공
다이소, 크리스마스 용품 300여 종 선봬
다이소아성산업은 300여 종의 크리스마스 용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다이소의 크리스마스 용품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장식, 목재 장식 등 인테리어 소품과 크리스마스 접시, 머그 컵 등 홈 파티 용품 그리고 크리스마스 파티 의상에 어울리는 머리 핀 등으로 구성됐다.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소품은 크리스마스 볼, 양말 주머니 등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용품 외에도 여러 LED 장식품과 크리스마스 인형 종류가 강화됐다.
체크무늬 식탁 덮개와 루돌프 식탁 매트, 크리스마스 접시와 머그 컵 등 크리스마스 식기용품은 크리스마스 홈 파티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크리스마스 의상 가운데 산타복은 성인용과 남아·여아용으로 구성됐고, 크리스마스 루돌프 안경과 산타 안경도 판매된다.
이종무 기자 leejm0708@
다이소가 300여 종의 크리스마스 용품을 선보인다. 사진=다이소아성산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