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PR 기자] 코웨이, ‘더블체인지 매트리스 3종’ 환경마크인증 획득
코웨이[021240]는 회사의 ‘더블체인지 매트리스 3종(CMK-SL01, CMQ-SL01, CMSS-SL01)’이 환경마크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환경마크인증 제도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시행하는 제도로 제품에 환경마크를 표시해 소비자에게 친환경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이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도록 장려하는 제도다.
코웨이는 향후 렌탈·판매되고 있는 전체 매트리스를 대상으로 환경마크인증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백주현 코웨이 기술부문장은 “코웨이는 제품의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영향을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웨이는 환경마크인증 획득 활동뿐만 아니라 친환경 기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기업, 환경 모두를 만족시키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웨이 더블체인지 매트리스 3종은 제품 교환 주기를 고려해 소비자가 렌탈 기간(6년 렌탈 기준) 동안 상단 탑퍼를 두 번 교체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종무 기자 leejm0708@
코웨이의 ‘더블체인지 매트리스’. 사진=코웨이 제공
스마트카라, 강남에 직영 매장 ‘더카페’ 개장
친환경 음식물 처리기 브랜드 ‘스마트카라’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스마트카라 더카페’ 매장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카라 더카페는 기본 카페 서비스에 음식물 처리기 스마트카라 제품도 홍보할 예정이다. 스마트카라의 모든 제품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고 구매도 가능하다.
스마트카라는 계절별로 여러 행사를 진행하고 이번 매장을 시작으로 다른 지역에도 추가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음식물 처리기 대표 브랜드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판로 개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leejm0708@
스마트카라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문을 연 ‘스마트카라 더카페’. 커피뿐만 아니라 회사의 친환경 음식물 처리기 제품도 판매한다. 사진=스마트카라 제공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