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송정훈 기자] 롯데카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이해 유통매장 설 선물세트 할인 및 상품권 증정, 롯데월드아쿠아리움, 전망대 SEOUL SKY 입장권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한다.
먼저 롯데마트에서 오는 16일까지 롯데카드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30% 할인 또는 구매금액구간대별 5%를 최대 5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고 롯데슈퍼에서는 18일까지 설 선물세트 최대 30% 할인 및 구매금액구간대별 5%를 최대 10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에서는 14일까지 한우 정육세트를 9만9000원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에서는 20일까지 설 선물세트 5만 이상 구매 시 10% 현장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이마트에서는 16일까지, 홈플러스에서는 17일까지 설 선물세트 최대 30% 할인 또는 구매금액구간대별 5%를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16일까지 설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200만원까지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는 설선물세트 최대 50% 할인 및 최대 200만원까지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정관장 매장(로드샵·온라인 공식몰)에서는 18일까지 15·30·45·60·75·90만원 이상 결제 시 각 1·2·3·4·5·6만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달말까지 롯데월드아쿠아리움 입장권을 35% 할인 해주며 동반 3인까지는 25% 할인해 준다. 또 전망대 SEOUL SKY 입장권 2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1인 1일 1매, 월 2매 한정, 전월 실적 20만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