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우리금융지주는 일본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10억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국민들이 하루 빨리 다시 일어서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피해복구를 위해 우리금융지주가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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