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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대전시 서구 둔산동 이마트 옆 `충남도 농어촌특산품 전시판매장'에서 도내 우수 농특산물과 선물용품 500종을 오는 27일까지 시중가보다 10% 싸게 판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