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인력들은 성폭력 피해아동과 장애인 수사과정에서 부적절한 조사 방법과 이로 인한 2차 피해를 줄이기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배치 예정 센터는 서울 보라매 원스톱지원센터, 대구 원스톱지원센터, 경기 원스톱지원센터, 강원 원스톱지원센터 등 4곳이다.
여성부는 전문인력들을 대상으로 심화과정과 슈퍼바이저들에 의한 개별지도 등으로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제도가 성공적을 정착할 수 있도록 검·경찰과 협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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