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제철 맞은 '수꽃게'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현대백화점이 다음달 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경인지역 10개 점포에서 제철 맞은 자연산 ‘수꽃게’를 선보인다.서해안 일대에서 어획한 수꽃게는 가을에 속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영양이 풍부해 가을 대표 제철 음식으로 꼽힌다.특히 현대백화점은 일반적인 꽃게 보다 약 20% 가량 큰 300g 내외의 大꽃게만을 선별해 행사기간 동안 당일 판매가의 30% 할인 판매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라 기자 [email protected]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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