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뱅키스 계좌만 있어도 최신 스마트폰이 내품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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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證 "뱅키스 계좌만 있어도 최신 스마트폰이 내품안에"
  • 박동준 기자
  • 승인 2011.09.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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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10월 31일까지 최신 스마트폰 할부금을 지원하는 ‘2011 SMART Free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스마트폰을 통해 주식이나 선물·옵션을 금액 상관없이 매월 한번만 거래하거나 ELS(주가연계증권)를 1천만원 이상(이벤트 기간내 1회 이상) 매수하면 갤럭시S2, 아이폰4 등 최신형 단말기 할부금을 지원한다.

또한, 거래 유무와 상관 없이 증권계좌를 보유만 해도 갤럭시S2(LG U+), 베가레이서, 옵티머스 3D 스마트폰 할부금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한국투자증권 뱅키스(은행연계 증권계좌)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신청하면 된다. 

한편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한국투자증권 주식거래 어플리케이션(eFriend Smart+)을 이용해 주식거래를 하는 뱅키스 고객에게는 거래수수료가 연말까지 면제된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주식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아이폰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폰은 구글 마켓에서 ‘eFriend Smart+’를 다운받고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공인인증서를 옮기면 된다.

이석로 한국투자증권 이비즈니스(eBusiness) 본부장은 “최신 스마트폰의 종류 및 신청 조건을 다양화해, 고객들이 자신의 기호에 맞게 원하는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게 했다. 향후에도 고객들이 선호하는 최신 스마트폰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1544-500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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