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비서경영과, 제19회 졸업작품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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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대 비서경영과, 제19회 졸업작품 전시회 개최
  • 강세근 기자
  • 승인 2018.11.1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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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졸업작품 전시회 개최 (사진=수원여대)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수원여대 비서경영과는 지난 11월 8일부터 9일 이틀 동안 인제캠퍼스 미림관 로비에서 개최졸업작품 전시회가 개최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수원여대 손경상 총장, 이광용 기획처장, 옥영천 학생처장, 유지선 사회실무학부장, 정상훈 인제학술정보관장, 김정 교육품질평가단장, 양혜련 비서경영과 학과장, 차정은 학회장, 비서경영과 재학생 76명 등이 참석했다.

양혜련 학과장은 “올해는 ‘취업경쟁력을 높여라’ 라는 프로젝트로 진행했으며, 최근 화두인 4차 산업과 인공지능을 시작으로 여성사무행정직 업무매뉴얼(캡스톤디자인), 대학생들이 가고 싶은 기업과 최저임금과 근로시간 탐구, 비서TMI, 취준생을 위한 가이드라인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주제들을 고민해 책으로 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비서경영과의 주요취업처로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현대해상, 현대제철, 현대자동차, 현대파워텍, 현대로템, LG전자, KB생명, 우리은행, 하나은행, 하나저축은행, 새마을금고, 우리카드, 교보생명, 한화생명, 포스코 건설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비서 및 사무직, 은행과 보험회사 사무직, 병의원 코디네이터 등으로 취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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