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농약살포 중이던 헬기가 추락, 기장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오전 7시30분께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평촌리 한 사료공장 옆 논에 농약살포 중이던 헬기가 추락, 기장이 사망했다.헬기는 (주)SNS항공소속 헬기로 달성군과 계약을 맺어 농업관련 방제작업 중이었다. 헬기에는 기장 1명만이 탄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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