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절세상품에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100% 사은품을 제공하는 ‘절세미인 페스티벌’을 11월 말까지 진행한다.‘절세미인 페스티벌’은 1년 중 절세상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가장 많은 연말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절세의 효과에 사은품 혜택까지 더 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행사는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하는 절세상품(브라질 국채 및 물가채, 장기채권 등)이 대상이다. 해당 상품에 3000만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록시땅 핸드크림, 비오템 화장품 등을 제공하며, 1억 이상 가입 시 키엘, 랩시리즈, 바디샵 화장품 등을 증정한다.이벤트 대상 상품 및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ARS 또는 신한금융투자 전국지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한금융투자 김운배 마케팅팀 부장은 “지난 8월 세법개정안 발표 후 절세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많다” 며 “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절세에 관심을 갖는 현명한 재테크 생활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