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접어드는 이맘때쯤이면 논산은 달콤한 향으로 물들어 간다 [매일일보 오정환 기자] 논산시는 3일 가야곡면 왕암리에 위치한 이루리농장 딸기 하우스에서 달콤한 겨울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딸기 하우스에서 달콤한 겨울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논산시 논산딸기는 풍부한 일조량과 딸기재배에 적합한 토양 및 기후로 당도와 향기가 좋고 식미감이 인기가 많으며 특히 겨울철에 맛보는 딸기는 최고의 새콤달콤함을 선사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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