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효인 기자] 대한항공은 스리랑카 신규 취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23일부터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왕십리 비트플렉스, 신촌·종로·강남 등지에서 스리랑카산 실론티를 제공하는 '스리랑카 무빙카페'를 운영한다.
또한 26일부터 한 달 동안 커피전문점 탐앤탐스와 공동으로 스리랑카 분위기의 카페를 운영하고 스리랑카 유학생 중 6명을 '아리랑 스리랑 홍보대사'로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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