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오범택 기자] 태안군 원북면 ‘이종일 선생 생가’에서 오는 5일까지 ‘제8회 옥파 국화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원북면주민자치회와 원북면국화동호회가 지난 1년 동안 품질향상 및 개화조절 등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구슬땀을 흘려 제작한 입국ㆍ다륜대작ㆍ현애ㆍ복조작ㆍ옥국 등 아름다운 관상국화 1만여 점을 정성껏 준비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매일일보 오범택 기자] 태안군 원북면 ‘이종일 선생 생가’에서 오는 5일까지 ‘제8회 옥파 국화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원북면주민자치회와 원북면국화동호회가 지난 1년 동안 품질향상 및 개화조절 등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구슬땀을 흘려 제작한 입국ㆍ다륜대작ㆍ현애ㆍ복조작ㆍ옥국 등 아름다운 관상국화 1만여 점을 정성껏 준비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