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온라인 마케팅 활동과 각종 혜택 기회
[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애경은 20·30대 여성소비자를 대상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블로그 활동, 제품 체험 등을 진행할 서포터스 ‘AK LOVER’ 100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AK LOVER는 7월부터 1년간 활동하면서 온라인 제품 홍보 및 샘플링,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선발된 AK LOVER는 매달 생활용품 체험기회가 주어지고 우수활동자는 미용·요리·헬스 등 문화강좌와 공연관람, 기프티콘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지원자는 24일까지 애경 홈페이지(www.aekyung.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는 7월 1일 휴대전화 및 이메일을 통해 개별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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