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황양택 기자] 한성에프아이의 ‘레노마 골프’는 간절기 고객들의 니즈를 고려해 기능성과 스타일 모두를 만족시키는 바람막이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레노마 골프 윈드테크 점퍼는 스트레치 소재가 적용된 고기능성 하이브리드 바람막이로, 외부로부터 찬 공기를 차단하는 동시에 뛰어난 신축성으로 활동성을 높여 주는 것이 특징이다.
KPGA 이태훈 프로가 선택해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윈드테크 점퍼는 간절기에 필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하기 좋다.
특히 신축성이 좋은 2-way 스트레치 소재에 모션 기능을 강화한 액티브 스윙 디자인(Active Swing Design)을 적용해 안정된 스윙을 돕는다. 또 스트레치 소재와 저지 소재를 믹스한 하이브리드 기술로 활동성을 강화했다.
레노마 골프 관계자는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올라가는 요즘이지만 필드에서도 일상에서도 갑작스런 기온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바람막이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며 “향후에는 이태훈 프로의 바람막이 영상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