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 속 푸른 물결을 헤치며 해수욕을 즐기는 거북바위.

울진군 근남면 산포4리 관경팔경의 하나인 망양정아래 망양정해수욕장 바닷가에는 금방이라도 움직일 듯한 거대한 거북바위가 여름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정재우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