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강남역·명동 등서 24일까지 개최 예정
[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오비맥주 브랜드 ‘코로나(Corona)’는 3일 부산 해운대에서 미니카를 타고 도심 속 라이브 공연을 펼치는 코로나 밴드 공연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오비맥주는 지난 해운대 코로나 밴드 공연에 이어 오는 24일까지 서울 홍대·강남역·명동 등 주요 지역에서 연달아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 맥주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맥주로 투명한 병과 황금빛 맥주 색이 특징으로 레몬 혹은 라임 조각을 병 입구에 끼워 마시는 독특한 음용법으로 유명하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