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수분크림·미스트 등 최대 50% 할인
[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은 휴가지의 강한 자외선과 햇볕 등으로 지친 피부관리를 돕기 위해 14일부터 5일간 온·오프라인에서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네이처 데이’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네이처리퍼블릭은 전국 49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네이처 데이’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고 멤버십 고객에게 제품 구매 시 50%~10%(일부 품목 제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기존 회원이 아니더라도 당일 매장에서 초록 멤버십에 가입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신규 회원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모로코 여행권을 주는 ‘세계의 청정 자연을 찾아서’ 체험단 모집 이벤트에도 자동 응모된다.이번 행사 품목에는 피부 진정 및 수분 공급, 자외선 차단을 위한 제품들이 모두 포함됐으며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크림’ 3종을 포함한 대용량 수분크림 전품목을 50% 할인 판매한다.또한 365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지켜줄 ‘유브이락 플라워’ 선케어 라인도 최대 50% 할인한다. 최근 베이스 메이크업의 대세로 자리잡은 ‘슈퍼 오리진 CC크림’ 3종과 ‘슈퍼 오리진 쿠션CC’ 2종도 50% 할인 및 1+1 행사를 각각 진행한다.이밖에도 네이처리퍼블릭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naturerepublic)에서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92% 수딩젤’ 1000만 개 판매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한 수딩젤의 다양한 활용법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정품 수딩젤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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