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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진홍 기자]
대전시는 6일 14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대강당에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성과와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내년 주민참여예산제를 내실있게 운영하기위해‘2021년 주민참여예산제 온라인 시민공청회’개최했다.
대전시는 올해 주민참여예산 200억 원 규모로 확대 운영하였으며, 2,189건의 시민제안과 9,329명이 참여한 온라인 시민투표를 거쳐 시민총회에서 336건 194억 원의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전=김진홍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