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배정빈 기자] ▲ 전남 나주시 부덕동에 위치한 나주배원협 선과장. 미국 으로 수출할 원황배 선과작업으로 아주머니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나주시와 나주배원예농협은 지난해 원황배 30t을 미국으로 수출한 바 있다. (사진=나주시 제공)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정빈 기자 bjb9988@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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