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 한 관계자는 "청학동은 구내에서 다문화 가족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라며 "이번 축제는 구민들이 다문화 가족과 더불어 살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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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 한 관계자는 "청학동은 구내에서 다문화 가족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라며 "이번 축제는 구민들이 다문화 가족과 더불어 살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